고온과 저온 | |
온열요소 |
피부를 통한 열방출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: 기온, 기습, 기류, 복사열 |
체온조절 |
시상하부가 담당 (lateral preoptic nucleus, medial preoptic nucleus) Central thermosensors, peripheral thermocensors로부터 자극을 받은 시상하부가 sympathetic nervous system, somatic nervous system을 가용하여 체온 조절 |
Heat related illness |
열을 식힐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뜨거워지고 몸의 작동 기전이 열을 제거하지 못함 à heat stress HRI spectrum: 땀띠 – 열경련 – 열실신 – 열탈진 – 열사병 |
고온 순화 |
-생리적 변화: 근육의 최대 산소 섭취량 증가, 혈장량 증가, 심박출량과 수축력 증가, 심박수 감소, 땀 배출 빨리빨리, 최대 땀분비량 증가, 땀의 나트륨 농도는 감소 (알도스테론 분비의 증가로), 사구체 여과율 증가 -시기: 노출된지 4-7일 후 시작, 12-14일에 완성. 그러나 고온 노출 중지 후 2주 지속되다가 1개월뒤 완전히 소실. 고온 순화는 개인의 감수성에 따라 다름. |
Heat stroke |
Altered mental status, hyperpyrexia, abnormal V/S. Dry skin. 심부체온 40도 이상. Thermal regulatory failure로 발생. Hyperventilation and compensatory metabolic acidosis. Tx: 온도 낮추는 것이 매우 중요. 찬물 + 선풍기. 차가움에 노출되는 표면적을 넓게 à 39도가 될 때까지 열심히 한다. 삽관도 고려. 해열제는 금기이다. 열사병 후 한 달간 재노출 금지. |
열탈진 |
격렬한 활동으로 열에 오랜 시간 노출되었으나 염분과 수분 섭취가 부적절한 경우. 심부온도 38도 이상, 박동수 증가, 축축한 피부. Tx: 서늘한 곳에서 hydration, salt 보충, 최소 24시간 휴식 |
열경련 |
땀의 손실을 수분으로만 보충하면서 염분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. 동통성 경련, 피부 축축, 근육 단단. 체온은 거의 정상이거나 증가. 치료는 시원한 곳에서 normal saline 또는 이온음료. |
열실신 |
피부혈관 확장으로 인한 전신과 대뇌 저혈압으로 일시적인 의식 소실. 심한 신체작업 후 2시간 뒤 나타날 수 있음 (아침 조회 뒤 실신이라든가…). 수축기 혈압이 보통 100 이하. 치료는 휴식과 수액 보충. |
이상고온 |
도시지역 사망자수가 시골보다 많은 이유는 열섬화 현상 (heat island)와 대기오영(미세먼지와 오존) 때문 |
환경 관리 |
법적으로 노동 온도 설정해둠/온도 조절 불가시 휴식시간 조절. 이 때 사용하는 것이 습구흑구온도지수 WBGT. 적절한 환기, 휴게시간, 교육이 중요. 고온 순화가 안 된 사람은 전해질 음료. |
저체온 |
35도 이하일 때. 턱 등 몸이 덜덜 떨리고 혈압 낮아지며 졸림. 30도 이하에서는 체온조절 기능과 맥박/혈압/신체기관의 기능 감소. 28도 이하는 부정맥 증가. 23-25도는 사망 |
한랭 노출 |
침수족: 동결온도 이상의 냉수에 오래 노출되어 생김 / 참호족: 동결온도 또는 그 부군의 찬 공기에 오래 접하거나 물에 잠겨서 생김 |
사진은 직업환경의학과와 전혀 관련없는 에비츄.
개인적 용도로 정리한 것입니다. 파일 첨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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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
- 분홍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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